일반산행/섬, 바다

승봉도 겨울바다여행 (1/2)

돈팍 2016. 12. 21. 23:38


 

1.산행 제목

 인천 승봉도에서 겨울바다 여행

     

2.일      

 12월 21일 (수)

3.코      

 승봉도 일주 (승봉도선착장-이일레해수욕장-당산-목섬-촛대바위-남대문바위-부채바위-선착장)

4.대      

 데이비스대장님

5.총      

 다힘

6.참석 인원

총19   

정회원 19 명

 데이비스/오도/즐건산행/선미랑/산가연/

   태은/빼빼로/굴참나무/푸딩/로또요/

   다힘/비긴즈/그린나래/제시카랑/집요정/

   최미강/장팔모/샛강/에이스원

준회원 

 

7.기부금

 17000원

8.뒤풀이내역

 수입 13000원*17=221,000원

   지출 기부금 17,000원

          해물칼국수 10000*19=190,000원

          맥주 4000*4=16,000원 소주 3000원 막걸리 5000*3=15,000원

          뒤풀이 합계 224,000원 (20000원 할인 204,000원 지불)

9.뒤풀이식당

 승봉도내 승봉선창횟집(섬이라 물가가 비싼 편)

 

                       

     [후기]


조용하고 깨끗한 섬에서, 우리끼리 맘껏 거닐다 왔네요.

봄바람같은 겨울바람이 동무해 줘서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 만땅으로 즐기고 왔답니다.

섬 여행 길 열어 주신 데이비스대장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신 산우님들의 행복한 표정이 자꾸 떠오르네요.

덕분,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차량봉사해 주신 산우님들, 기록 남겨 주신 산우님들 고개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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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10:00 new         

인천 옹진군의 섬, 승봉도에서 갸울바다를 바라보고 거닐다가 왔습니다.
온화한 날씨 덕에 힐링의 체감이 많이 올라가서 더욱 즐거운 날이었지요.
승봉도을 한바퀴 돌며, 해변길 산길 해안바위길 포장길 농로 등 다양한 길을 지나왔고
승봉도의 명물인 촛대바위, 코끼리바위 (남대문바위), 부채바위도 들러보았지요.
간조타이밍이 맞아 목섬을 밟아보는 행운도 있었지요.
함께한 님들 즐거웠습니다.. ~~

사진은 원정산행방 섬산행에 있습니다..




 




 



인천 연안부두















































































퍼온사진, 당산








뒤돌아본 당산









서누님 사진 (밀물로 물에 잠긴 목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