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비박, 캠핑, 야영(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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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제왕산
대관령, 제왕산 - 코스 : 대관령 -제왕산- 오봉산갈림길- 대관령옛길- 관리사무소/팬션단지- 숯가마터- 대관령휴양림 - 누가 : 16명 - 거리, 시간 : 9.86km/ 3시간 54분 대관령으로 이동해서 시원한 바람속에 제왕산으로 넘어갑니다. 평지성의 등로를 따라 가고, 제왕산 주변에서는 암릉구간도 지나 갑니다. 한참을 내리막으로 이어지고 오봉산갈림길이 나오는데 무더위에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어서 대관령옛길에 접어들고 잘 발달된 계곡을 따라 관리사무소와 팬션단지에 이릅니다., 휴양림 넘어가는 지름길로 가기위해 왓던길로 돌아가 산길을 넘어 숯가마터를 지나 야영장으로 복구합니다. 점심을 먹고 짐정리를 하고 이틀 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칩니다.~ 모두 솔선수범해 주어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 들머리 대관령
2020.08.21 -
대관령휴양림, 선자령
대관령휴양림, 선자령 - 일자 : 2020. 8. 19 (수) - 누가 : 16명 - 코스 : 대관령- 통신중개소- 새봉- 선자령- 국사성황사- 대관령 - 거리. 시간 : 9km/ 2시간24분 대관령으로 이동해서 선자령으로 이어간다. 선자령 직전 800미터를 남기고 시간이 촉박하여 되돌아 내려온다. 한올님과 웨투고님이 대표로 선자령에 다녀온다. 대관령의 시원한 바람을 맞아보고, 구비구비 도로를 따라 내려와 대관령휴양림에 들어온다. 새로 리모델링한 휴양림이 규모도 크고 깨끗하고 잘 꾸며저 있다. 삼양목장과 선자령, 15.7km/ 4시간24분의 산행을 했다. 모두 함께 산행도 잘 마치고 휴양림에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즐겨본다.~ 들,날머리 대관령 대관령휴양림 도착
2020.08.21 -
대관령휴양림, 삼양목장
대관령휴양림, 삼양목장 - 일자 : 2020. 8. 19 (수) - 누가 : 16명 - 코스 : 대관령삼양목장- 셔틀버스로 이동- 동해전망대- 산책코스 따라서 하산- 삼양목장 - 거리. 시간 : 6.7 km/ 2시간- 서울을 출발한 5대의 차량이 1100에 횡계의 시강에서 만나 이른 점심을 하고 삼양목장으로 이동한다. 입장할 때 부터 관리인과 시비가 생겨 선자령으로 이어가기가 난감해졌다. 목장의 셔틀버스를 타고 동해전망대에서 하차해서 걸어서 하산하기로 한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는 삼양목장초지를 둘러 보며 한여름의 열기를 달래본다. 대관령으로 이동해서 선자령으로 이어간다. 선자령 직전 800미터를 남기고 시간이 촉박하여 되돌아 내려온다. 한올님과 웨투고님이 대표로 선자령에 다녀온다...
2020.08.21 -
용현자연휴양림, 황금산, 석문봉,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해미읍성, 서산평야
용현자연휴양림, 황금산, 석문봉,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해미읍성, 서산평야 - 일자 : 2020. 7. 8~ 7. 9 (수목 1박2일) - 장소 : 황금산, 용현자연휴양림, 석문봉,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해미읍성, 서산평야 - 참석자 : 데이비스,정희 (13명) - 1. 개략 일정 일정 내용 비고 1일차 - 0800 사당 이동 (이동 중 조식해결) - 1100 황금산 산행 - 1400 ~1500 중식 (매식) - 1600 용현휴양림 야영장 도착 - 1700 사이트 구축 - 1800 ~ 석식 - 팀구분 없이 단체로 진행 - 데크 배정 - 타프설치 2일차 - 06/07/0800 기상/조식/산행 - 0800~ 1200 가야산 산행 - 1200~ 1400 중식 - 1500 사이트 철수 -개심사, 해미..
2020.07.10 -
삼성산 정상박 산행
삼성산 정상박 산행 - 언제 : 2020. 6/6 ~ 6/7 (토~ 일) - 누구와 : 데이비스, 웨투고 - 코스 : 삼성산 정상박 이었으나 무너미고개 에서 박하고 돌아옴 - 정상박 산행과 중거리박산행을 대비해 가까운 삼성산 박산행을 한다. 집을 옆에 두고 벆에서 자려니 부담이 많이 가는지 희망자가 적어 웨투고님과 2만의 산행이 되었다. 거의 20kg에 달하는 봇짐을 메고 오름질을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첫날, 처음 몇시간은 어깨가 눌리고 다리에 압박이 심해서 발걸음이 쉽지 않지만, 서너시간 후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이틀째 부터는 다소 안정적인 도음닫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 하여튼 새로운 장르의 정상박 산행이다 보니 서툴기도 하고 힘도 들지만, 세계 유수의 트레일 중에는 먹고 ..
2020.06.07 -
영알 작은억새종주, 2박3일 텐팅산행 (3일차)
영알 작은억새종주, 2박3일 텐팅산행 (3일차)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