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백운바라산

산   행   지	모락산 백운산 바라산
산 행 일 시	2018. 1/11 (목)
산 행 코 스	계원예대 갈미공원- 모락산- 백운산- 바라산- 백운호수
대장 및 총무	데이비스/ -
참 석 인 원	[총 17 명] , 참석자(존칭생략)
	겨울아이, 굴참나무, 김기동, 데이비스, 로즈, 루비, 리나, 별이스타, 빼빼로,   상큼한, 슈이, 영리베로, 임팩트, 조미누, 청산도, 추무치, 폭풍전야,
뒤풀이내역	13명 참석 10,000 X12명 = 120,000 (대장 제외) 주류찬조            30,000 (청산도님, 김기동님) 합                   150,000 ---------------------------------------------------------------- 정산 150,000- 145,000 = 5,000 (산악회 기부금으로)
뒤풀이식당	인덕원, 뽕의전설
(후기) 수도권 근교산의 변방인 모락산과 광청종주길 일부를 지나는 코스입니다. 올해 들어 제일 춥다고 하는데 취소하시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고급진 비닐하우스의 빛나는 광고 덕으로 돌립니다. 그런데, 비닐막의 용도가 무색할 정도로 날이 좋고 그다지 춥질 않았습니다. 모락산을 찍고, 늦은 점심을 합니다. 4군데서 지지다 보니 음식이 엄청납니다. 그게 어디로 다 없어졌는지 참 아리송합니다~~ 부른 배를 두드리며 백운산으로 이동합니다. 한번 쉬고 백운산에 올라섭니다. 운무로 인해 조밍은 별로 였지만 백운산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언제나 좋습니다. 이어서 바라산, 바라재를 지나 백운호수에 도착,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백운호수에서 마을버스를 전세내서 인덕원으로 이동합니다 ~.

 

 

들머리 갈미한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