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관광/ 마쓰에성, 호리가와유람선,

2018. 1. 22. 13:08해외산행/해외산행

  돗토리현 관광/ 마쓰에성, 호리가와유람선


신지코호수

물의 수도, 마쓰에의 상징인 신지코는 담수와 해수가 섞이는 호수로, 시시각각 색이 변하며 일몰때의 황금색 석양이 절경이다.

호수의 둘레는 45Km, 일본에서 7번째로 큰 호수이며 호수에 떠 있는 요메가시마(嫁ヶ島) 섬은 둘레 240m의 섬으로 슬픈 전설이

전해오고 있으며, 이른 아침 호수에 작은 배를 띄우고 바지락을 잡는 풍경은 색다른 감흥을 준다.

마쓰에 대교도 놓칠 수 없는 관광 코스 중 하나. 백어(白魚)나 바지락 등 신지코 호수 칠대진미로 대표되는 어패류가 많이 잡히며

호수주변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다수 분포하며 주변에는 시네마현립미술관이 있다.














호리가와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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