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정기산행 ... 관악산

산   행   지	관악산
산 행 일 시	11월 11일 일요일
산 행 코 스	코스1 : 사당역- 천봉-선유봉-사당능선-마당바위-6거리-연주대- 연주암- 용마북능선-            용마골- 관문4거리  코스2 : 사당역- 천봉-선유봉-사당능선-마당바위-6거리- 용마북능선- 용마골-            관문4거리  코스3 : 사당역- 천봉-선유봉-사당능선-마당바위-6거리-연주대-육봉- 관양능선-            야생화단지- 둘레길- 과천향교- 관문4거리
대장 / 총무	데이비스 / 산가연
참 석 인 원	총 121명 (존칭생략)
	데이비스/부초/아크/인테리어/상큼한/팀버/미소구름/유상원/나사랑/산그리메/ 빛그림/초코송이/빼빼로/나두야/일광/느낌/몽몽이/황철수/프로스트/무룡산/ 빵라니/선미랑/민아짱/풍운유객/단순/카프리/빨간강아지/사니조아/최현/세울/ 남기영/이여행/산들바람/로즈/닉클/경채/포사/수산사/정희/빛들/동호랑/ 청계이뿌니/솔지/태공/초록지붕/바보새/새미/까만콩/나야/여혜/겨울사리/철마/ 윈체스터/이원사/하얀비/새벽태양/굴참나무/디셈버/별다섯/엘리/보들/ 모모/엘리스/알파걸/바람따라/폭풍전야/소풍/오즈/윤라/르비/고운향기/고수/ 하리케인/김정희/낙하산/카오스/이커/라온라온/놀순이/동인랑/운각/서초동야산/ 후산/리나/영리베로/타임/지안/대국/들풀/유이맘/푸른산/제니퍼/광성/시우/ 사과/일월/알토란/슈이/연아/새울터/태릉골/여라/시월/하윤지/산들길/비스/ 청록샘/가파치/이파생/미소나/방우리/구자춘/산산수동/한라봉/럭키준/두물/ 장비/선미/맨발/송악/산가연
기  부  금	117,000
뒤풀이내역	수입   참석+뒤풀이 비용 : 112 x 21000 = 2,352,000   (데이비스,빛들,낙하산,산가연/대장 제외)   산행만 : 5(고수대장님/한라봉님/산산수산님/선미님/솔지님) x 1000 = 5,000    귀속(김다진,레옹,곰방대,수진,무궁) 5 x 21,000 = 105,000  계 : 2,462,000 -----------------------------------------------------------------------------------------------  지출   기부금 : 117,000   뒤풀이 비용 : 2,100,000 (나머지는 할인)   선물대 : 1,526,000(영리베로님 포함)   계 : 3,743,000 -----------------------------------------------------------------------------------------------  수입(2,462,000) - 지출(3,743,000) = -1,281,000  정기산행 적립금 (1,780,100(1차~12차 총적립금) +제13차 정기산행적립금(-1,281,000)  => 499,100원
뒤풀이식당	<마당놀이> 주소 : 경기 과천시 중앙로 373 / 경기 과천시 과천동 536-7 전화 : 02-504-0444
[후 기] 아무것도 없이,,, 캄캄한 어둠속에서 어떤 것도 없는 공허한 삶 속에서~ 하나의 돌파구로 산을 만났고 그 속에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데이비스대장님을 만나서 한 산악회에 정착을 하고 그 산악회에서 분방을 하여  지금의 수도권산악회로 와서 총무대장까지 맡았습니다. 애정을 갖고 나름 열심히 열정적으로 활동했습니다. 1주년 창립산행을 맞이하니~기쁘고 뭉클합니다. 이제 1년인 저도 이러한데 다른 대장님들은 어떨까요??? 그날, 그때, 그맘을 부디 잊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서로가 이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발전하는 산악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산악회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후기는 1코스~3코스에 참석하신 산우님들께서 댓글로 표현 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처럼 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그맘 그대로~~ 그느낌 그대로 ~ 좋은사람들과 함께~ 산에 다니고 싶습니다.♥ 산가연 총무였습니다 ~^^

데이비스 17:57

창립산행에 함께하여 주시고 격려와 축하를 보내주신 여러 산우님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로 존중하는 산악회가 되도록 서로 감싸주는 마음이 최고의 덕목이겠지요 ~
대장님들, 산우님들, 덕분에 활기찬 산행이 되엇습니다 ~.
산가연총무님, 마무리 까지 애써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