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휴양림, 삼양목장

2020. 8. 21. 11:27일반산행/비박, 캠핑, 야영

대관령휴양림, 삼양목장

- 일자 : 2020. 8. 19 (수)

- 누가 : 16명

- 코스 : 대관령삼양목장- 셔틀버스로 이동- 동해전망대- 산책코스 따라서 하산- 삼양목장

- 거리. 시간 : 6.7 km/ 2시간-

 

서울을 출발한 5대의 차량이 1100에 횡계의 시강에서 만나 이른 점심을 하고 삼양목장으로 이동한다.

입장할 때 부터 관리인과 시비가 생겨 선자령으로 이어가기가 난감해졌다.

목장의 셔틀버스를 타고 동해전망대에서 하차해서 걸어서 하산하기로 한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는 삼양목장초지를 둘러 보며 한여름의 열기를 달래본다.

 

대관령으로 이동해서 선자령으로 이어간다.

선자령 직전 800미터를 남기고 시간이 촉박하여 되돌아 내려온다.

한올님과 웨투고님이 대표로 선자령에 다녀온다.

대관령의 시원한 바람을 맞아보고, 구비구비 도로를 따라 내려와 대관령휴양림에 들어온다.

새로 리모델링한 휴양림이 규모도 크고 깨끗하고 잘 꾸며저 있다.

 

 

 

 

횡계의 식당

 

삼양목장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