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일차, 5/2(목) 런던투어 (유스톤역, 소공원, 대영박물관)

런던 2일차, 5/2(목) 런던투어 (유스톤역, 소공원, 대영박물관)


일찍 일어나 유스톤역 호텔 주변을 둘러본다. 
호텔 뒤편의 공용 공간 활용이 아주 좋아 보인다.

흐릿한 구름 사이로 해가 솟아 오른다.

밤에 내린 비에 꽃망울이 영롱하다.

각종 밑키트가 보인다.

영국의 메뉴 스터디도 해보고

 
어제 준비한 식재료로 조식을 준비하고,

 
유스톤을 시발로 런던투어에 나선다. 시간은 아직 7시 이전~

카레도니안열차, 런던에서 스코들랜드의 글라스고와 애딘버러로 가는 야간열차~

런던엔 소공원이 참 많다.

 

대영박물관, 오픈은 1030, 예매를 안하면 입장은 불가하다.
유종적인 일정 때문에 관람계획이 없었기에 밖에서 바라만 보고 지나간다.

여기도 우버잇츠가 있다.

 

 

한국식당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