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마나슬루 서킷, 짚차 이동 (카트만두- 마차콜라)

11/6 마나슬루 서킷,
- 짚차 이동 (카트만두- 마차콜라)

140 km를 7.5시간 동안 짚차 4대에 분승해서 들머리인 마차콜라에 도착합니다.
비포장도로에 큰 돌들이 얼기살기 깔려 있어서 승차감이 아주아주 안좋습니다.
그래도 마나슬루를 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서리~

 

일자	코스	거리 km	시간 h/m	비고
11/4~        11/5	항공 이동 (인천- 쳉두)    //       (쳉두- 카트만두)			이동 이동
11/6	짚차 이동 (카트만두- 마차콜라)	140 km	7h30m	이동
11/7	마나슬루 서킷 시작 마차콜라- 저것	20.5 km	7h58m
11/8	저것- 뎅	21.80	9h9m
11/9	뎅- 남룽	19.49	8h48m
11/10	남룽- 사마가온	19.57	8h53m
11/11	사마가온- 마나슬루BC- 사마가온	13.64	8h5m
11/12	사마가온- 삼도	8.51	3h30m
11/13	삼도- 다람살라	7.29	4h16m
11/14	다람살라- 라르캬패스 5106- 빔탕	16.65	10h37m
11/15	빔탕- 다라파니	23.84	8h10m
	계  (마나슬루 서킷, 9일)	150.84 km	69h26m	/

 

호텔조식

마나슬루와 안나푸르나  패스를 넘는다고 내 마음은 뛰는데 물고기는 우유자적하고 있네요.

시내를 관통해서 들머리인 마차콜라로 이동 중

멀리 가네쉬히말 이라고 합니다.

티벳쪽으로 가다 보니 검문이 심합니다.

 

여기서 우측 다리건너 진입합니다.

과일도 사먹고

 

흙으로 지은 집이 견고합니다.

필요한 채소량만 당일 구입하는것 같읍니다.

중식 달밧

 

 

마차콜라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