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둘레길 (서울둘레길 중에서) (공지)

  

	1.산행 제목	▶	관악산 둘레길
	2.일       시	▶	2015. 6. 25 (목)
	3.코       스	▶	관악산 둘레길 31.6km
	4.대       장	▶	데이비스
	5.총       무	▶	데이비스
	6.참석 인원	▶	총  7 명	정회원 7 명	후연, 산요가, 샛강, 이송, 건대,    추무치, 데이비스
				준회원  명
	7.기부금	▶	6,000원
	8.뒤풀이내역	▶	삼겹살 8인분x10,000 = 80,000-    누룽지  3x3,000 = 9,000-    맥주 6x4,000=  24,000-    음료수 5x1,000= 5,000-   공기밥 4x 1,000 = 4,000-              합           122,000-   ㅇㅇ산우님이 계산해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9.뒤풀이식당	▶	사당역, 사당삼겹살

 

 

 

  [후기]

 

서울둘레길 (관악산구간) 포함하여 31.6km의 관악산둘레길의 탐방에 나섭니다.

처음부터 무더운 날씨에 땀으로 온 몸이 범벅이 됩니다.

 

서울둘레길과 중복되는 관악산 구간을 무사히 마치고 석수역 앞에서 점심을 사 먹습니다.

더위도 식힐 겸 식사는 콩국수와 묵밥으로 합니다.

 

배도 부르고, 둘레길이라 우습게 보고 안양구간에 진입하는데 초입부터 깔닥이 장난이 아닙니다.

구비구비 산길을 돌아 안양예술공원에 도착하여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 봅니다.

이어 망해암을 찾아 나서는데 여기도 오름이 센 편이어서 옷이 또 다 졎습니다.

이어 평온한 길을 따라 간촌약수테어 도착하니 이제는 과천 구간 만 남았읍니다.

 

7명 전원이 모두 여기까지 잘 왔읍니다.

30키로 이상의 산행에 처음인 산우님도 잘 견뎌 내니, 모두 완주로 의견이 좁혀집니다.

과천 구간을 거쳐 남태령망루에 도착, 산행을 종료합니다.

 

계획대비 1시간이 지연된 10시간 산행.

7명 전원 왼주.

 

 

공지, 31.6 km, 9시간/ 사당역 0900 모임 

실적, 10시간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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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  관음사 밑                                                                                 날머리,  남태령망루

 

 

 

 

                                                산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