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용마망우산

2018. 2. 23. 11:09일반산행/근교산행

산   행   지  아차산 용마산 망우산
  
산 행 일 시

 2018. 2/22(목)

  
산 행 코 스 아차산 생태공원-고구려정- 아차산성-아차산-용마산-헬기장- 망우산- 양원역- 화랑대역
  
대장 및 총무

 데이비스/-

  
참 석 인 원   (총 19 명) , 참석자(존칭생략)

 민아짱, 슈이, 리나, 굴참나무, 세이블, 빼빼로, 산내음, 들꽃사랑, 진이친구, 이커,

   근교산, 아빛나, 김기동, 포사, 아스테리아, 해상, 영원, 김수리, 데이비스  

  
     18,000원
  
뒤풀이내역

 

합 177,500 (유명세로 디시가 없슴)

14명 참석, 13명 X 14,000원 = 182,000원 (대장제외)

182,000 - 177,500 = 4,500 (산악회 기금으로)


  
뒤풀이식당

 한동길뼈다귀감자탕

    중랑구 봉화산역 앞

  

(후기)


수도권근교산 주능선둘러보기 10번 째 산행지, 아차용마망우산입니다.

이제는 봄의 기운이 역력한 가운데 조망이 빼어난 아차산에 오릅니다.

점심을 먹고 부터는 예보대로 찬바람이 불고 눈발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합니다.

아차산에 이어 용마산과 망우산을 지나고, 평지성의 서울둘레길을 따라 봉화산역앞에 이르러

지역에서 무지하게 유명한 감자탕 집에서 이른 뒤풀이를 합니다.


맛으로 좋았던 따끈한 감자탕 뒤풀이 후, 산행을 마무리 하기 위해

화랑대역 까지 도보이동하고, 이곳에서 산행을 마침니다.


목적이 없으면 가기가 쉽지않은 망우리공동묘지도 지나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었지요.

덤으로 서울둘레길의 스탬프도 4개나 득템하는 재미도 겯들인 산행이었습니다 ~


함께한 산행에서 즐거움이 많았습니다 ~










   



들머리 광나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