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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산티아고 프랑스길, 14일차 (레온 축제)
10/5 산티아고 프랑스길, 14일차 (레온 축제)레온의 알베르게에 일찍 도착하여,이것 저것 정리를하고, 레온시내 구경에나섭니다.알베의 식사가 좋다하여 다시 들어와서 알베에서 석식을 먹습니다.그리고는 다시 나가서 본격적인 레온 축제를 살펴봅니다.레온성당도 규모기 대단합니다.인파가 엄청납니다. 알베알베의 구내식당메뉴가 정갈하고 산뜻합니다. 다시 축제의 거리로 나옵니다. 레온 성당 스페인의 밴드인가본데 노래와 춤이 대단합니다.3명이 생긴게 비슷한데 아마도 형제자매 인듯~
2024.10.30 -
10/5 산티아고 프랑스길, 14일차 (엘 부르고 라네로- 레온)
10/5 산티아고 프랑스길, 14일차- 코스 : 엘 부르고 라네로- 레온- 거리/시간 : 38.36 km/ 9시간13분오늘은 산티아고길에서 가장 큰 도시인 레온에 입성하는 날인데,레온에 축제가 있다고 해서 숙소 구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길거리 펜스의 그림
2024.10.30 -
10/4 산티아고 프랑스길, 13일차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프라리오스- 엘 부르고 라네로)
10/4 산티아고 프랑스길, 13일차 - 코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프라리오스- 엘 부르고 라네로 - 거리/시간 : 31.90 km/ 7시간6분 오늘은 숙소예약을 하지 못해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공립알베르게의 베드를 얻고자 아주 일찍 출발합니다. 이곳은 공립알베인데, 자원봉사자 2여성분 중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신 분의 헌신적 도움으로 레온의 숙소를 구했습니다. 레온이 축제 기간이라서 자료에 있는 모든 알베, 호스텔, 호텔 등 모든 곳이 풀부킹이라 합니다. 해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거의 1시간 이상 도와주시어 멋진 알베를 구하게 되었네요. 도착해 보니 12시00, 너무 일찍 왔네요. 줄 선사람 2명, 다음이 우리팀, 너무 일러 체크인도 1300 부터, 점심 식당도 1330 이후, 너무 일러도 탈이네요알..
2024.10.30 -
10/3 산티아고 프랑스길, 12일차 (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프라리오스)
10/3 산티아고 프랑스길, 12일차 - 코스 : 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프라리오스 - 거리/시간 : 37.60 km/ 9시간28분 알베르레가 준비한 조식, 도네이션이라서 4유로/인 두고 나온다.
2024.10.30 -
10/2 산티아고 프랑스길, 11일차 (카스트로헤리스- 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10/2 산티아고 프랑스길, 11일차 - 코스 : 카스트로헤리스- 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 거리/시간 : 37.58 km/ 9시간46분 저녁식사 중에 폭우가 내립니다.
2024.10.30 -
10/1 산티아고 프랑스길, 10일차 (카스트로헤리스의 알베르게 울트레이아)
10/1 산티아고 프랑스길, 10일차 (카스트로헤리스의 알베르게 울트레이아)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