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산티아고 프랑스길, 18일차- 코스 : 폰페라다- 트라바데로- 거리/시간 : 35.70 km/ 9시간11분호텔같은 알베르게, 방과 식사는 값을 합니다.   비도 피하고, 화장실도 쓰고, 커피도 마시고  비바람 맞으며 도로 옆길을 1시간 이상 갑니다.마을이 죽어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10/8 산티아고 프랑스길, 17일차- 코스 : 라바날 델 까미노- 폰페라다- 거리/시간 : 34.42 km/ 9시간17분       폰페라다성석식하고 나오니 비가 내립니다.수퍼의 바게트

10/7 산티아고 프랑스길, 16일차 (가우디)

10/7 산티아고 프랑스길, 16일차 - 코스 : 호스피탈 데 오르비고- 라바날 델 까미노 - 거리/시간 : 40.47 km/ 10시간30분 미니수퍼

10/6 산티아고 프랑스길, 15일차 - 코스 : 레온- 호스피탈 데 오르비고 - 거리/시간 : 34.45 km/ 8시간37분 알베 조식TV, 사이클대회 중계

10/5 산티아고 프랑스길, 14일차 (레온 축제)레온의 알베르게에 일찍 도착하여,이것 저것 정리를하고, 레온시내 구경에나섭니다.알베의 식사가 좋다하여 다시 들어와서 알베에서 석식을 먹습니다.그리고는 다시 나가서 본격적인 레온 축제를 살펴봅니다.레온성당도 규모기 대단합니다.인파가 엄청납니다.    알베알베의 구내식당메뉴가 정갈하고 산뜻합니다. 다시 축제의 거리로 나옵니다. 레온 성당  스페인의 밴드인가본데 노래와 춤이 대단합니다.3명이 생긴게 비슷한데 아마도 형제자매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