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지맥 1구간 (검단산) (공지)

2015. 7. 22. 11:30지맥, 단맥, 분맥, 여맥/한남 6지맥--완


 1.산행 제목

 한남/ 검단지맥1구간 (검단산)

     
2.일        2015. 7. 18 (토)
3.코        바깥창모루-검단산- 용마산- 은고개 -청량산- 성남검단산-망덕산- 이배재고개
4.대        데이비스
5.총        데이비스
6.참석 인원  6 정회원 6  명

 정동진, 나려, 나사랑, 나오, 미소구름,

   데이비스

준회원   
7.기부금 5,000원
8.뒤풀이내역

 목살 6 X9,000=54,000

   국수 4,000X3= 12,000

   맥주 4,000X3= 12,000

   음료수1,00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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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                 80,000

 

대장제외

16,000X5=80,000      

 

9.뒤풀이식당 모란역 뒤 새마을식당
 


 

1구간 (검단산), 24.7km : 2015. 7. 18 (토)

2구간 (법화산), 26.6 km : 2015. 7. 19 (일)

 

  [후기]

 

    검단지맥 50km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날씨와 온도가 좋고 바람도 불어 산행하기 참 좋습니다.

    초입에 검단산 오름질은 바람도 없어 무척 힘이 듭니다만 검단산에 올라 아이스케키를 입에 무니 더위가

    가시면서 바람도 살살 불어 줍니다. 이어서 내친 걸음으로 고추봉, 용마산을 거쳐 은고개 까지 진행합니다.

    은고개에 도착해서 보리밥씸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잠시 쉬어 갑니다.

   


               

    지체된 시간을 복구하고저 은고개 부터 3.9 km지점 까지 쉼없이 올라서니 몸에 물을 끼얹은 듯 합니다.

    엄미리계곡으로 오라는 이정표가 게속 유혹을 합니다.. ㅎ 

    남한산성에는 삼삼오오 많은 산겍이 더위도 아랑곳 없이 산행겸 나들이를 즐깁니다..

    바쁜 발걸음에도 남한산의 정상 사진을 남겨 봅니다..

 

  

  

    마지막 피치를 올려 성남검단산, 망덕봉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이배재고개에 내려서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한 산우님들, 검단지맥 1구간은 즐거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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