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로키10 일차, Athabaska Fall

5/14 캐나다의 최고봉인 롭슨산, 3954 날씨가 좋이서 산 전체를 조망합니다.~ 올라갈 때는 헬기로, 하산은 도보로 진행하는 트레킹 코스도 있답니다. 6박7일 코스 호텔 체크인이 빨라서 전날 저녁에 전달받은 브랙퍼스트팩을 각자 알아서 먹습니다.

5/13 로키9일차, 밴쿠버->로키 이동 2이 가는 여행이라서 렌트카를 빌리고, 운전해서 찾아디니고, 일정 짜기에는 힘도 들고 비용도 커지기에 현지 로키투어 여행사를 이용합니다. 3박4일, 780CAD, 식사비 일부제외, 한국에서 송출된 한국여행사들의 여행객과 현지에서 신청한 인원 합 42명을 모아서 합동 진행. 캐나다의 물가가 최근에 부쩍 비싸져서 현지인들도 고물가를 뼈저리게 체감한답니다. 4일 중 첫날에는 밴쿠버- 메릿- 캠룹스- 벨마운트 로 진행하는데, 첫날 기착지가 브리티쉬콜롬비아주와 알버타 주의 경계인 벨마운트 입니다. 하여튼 로키에 입성하고 첫날을 마무리합니다. 현지여행사 차량

5/12 밴쿠버 8일차, 스시타운

5/12 밴쿠버 8일차, Buntzen Lake Trail .10km/2.5시간 호숫가 둘러보기 트레킹 시작,

5/12밴쿠버 8일차, 쇼핑몰 MEC Mountain EQuipment Company 옷과 장비 등 아웃도어 제품을 총 망라했는데 물건이 너무 견고하고 무거워서 우리 정서에는 잘 맞지 않아 보입니다. .휴대정수기는 내가 사고자 하는 모델이 아닌 신형이라서 판단불가로 보류, .비옷은 무겁기도하고 가격도 비싼듯 하여 패스, .로키트레일 책자 삽니다. 29.95CAD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