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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밴쿠버 4일차, 터널브루프트레일
5/8 밴쿠버 4일차, 터널브루프트레일 웨스트벤쿠버의 조망이 좋은 터널브루프 트레일 입니다. .거리/시간: 11.5km/3시간50분 몇달만에 모녀가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3.05.09 -
5/7 밴쿠버 3일차, 바네트 머린 파크
밴쿠버 3일차, 바네트 머린 파크 해안을 따라서 조성된 공원인데 참 좋습니다. 개들의 천국입니다. 상견례 식당, The Boat House 체인점, 키칠라노비치점 바다 전망에 선셋이 유명하답니다. 음식가격은 많이 비쌉니다 거기에 팁이 15~20 프로 추가되니 (의무조항) 상견례자리
2023.05.08 -
5/7 밴쿠버 3일차, 버나비마운틴
밴쿠버 3일차, 버나비마운틴 바다 건너편에 오전에 올랐던 그라우스산이 조망됩니다. 쿠시로파크라고 일본에서 도네이션한 것 같습니다. 토템 폴도 크고~
2023.05.08 -
5/7 밴쿠버 3일차, 그라우스마운틴
밴쿠버 3일차, 그라우스마운틴 밴쿠버에서 가장 경사도가 심한 산, 그라우스산 Grouse Mountain 등로에 잔눈이 많아 위험하다는 안내로 곤돌라를 탑니다. 74 CAD 캐나다달러, 참 비쌉니다. 곤돌라비, 식사비, 공산품, 주차비, 등 코로아 이후 최근에 엄청 올라서 현지 주민들도 가격의 오름을 몸소 느낀답니다.
2023.05.08 -
5/6 밴쿠버 2일차, UBC
밴쿠버 2일차, UBC UBC, Universiry of Brutish Colombia 마트 들러서 집에와서 식사
2023.05.08 -
5/6 밴쿠버 2일차, Spanish Banks Beach
밴쿠버 2일차, Spanish Banks Beach 밴쿠버 웨스트의 모래 해변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