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관악산, 삼성산(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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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눈산행
관악산 눈산행 - 언제 : 2021 1/6 (금) - 만남 : 사당역 6번 - 코스 : 사당역- 사당능선- 연주사- 연주대- 학바위능선- 차마고도- 서울대입구역 - 누가 : 데이비스,라영재,부엔,디아더,대련,강희제 (6명) - 날씨 : 이번 겨울에 최고 추운 날 - 거리, 시간 : 13.36 km, 5시간10분 이틀전 저녁에 폭설이 내려 도심이 마비가 되었다. 관악산의 올해 첫산행 겸 눈산행으로 다녀온다. 이번 겨울에 최고로 추운날이라고 도로는 도로대로 산해은 산행대로 아우성이다. 우리가 언제 춥다고 나서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내복입고 헤비급우모복 입고 ~ 더워서 땀이 날 지경이다 ㅎ 생각보다 많은 눈에서 나는 뽀드득 소리도 들으며 조심스럽게 등로를 밟아간다. 조망처에서는 잠시 쉬어가며 눈사진을 담아본다..
2021.01.08 -
관악산 답사... 곰바위 하단부
관악산 답사... 곰바위 하단부 - 언제 : 2021년 1/2 (토) - 만남 : 서울대 연구공원에 주차하고 - 코스 : 서울대연구공원- 자운암-- 도림천계곡- 핸드레일계단에서 직진 -곰바위 방향- 곰바위- 학바위능선- 원점 - 거리, 시간 : 9.74 km , 3시간30분 - 누구 : 데이비스, 대련 (2명)
2021.01.02 -
관악삼성 주능선
관악삼성 주능선 - 언제 : 2020년 12/9 (수) 만남시간▶1030 - 만남 : 사당역 6번 출구 소공원 - 코스 : 사당역-관악산연주대-8봉능선-무너미고개-4야영장-차마고도-서울대입구역 - 거리, 시간 : 15 km / 5시간40분 / 초급 - 준비사항 : 겨울등산복장, 스틱, 식수, 중식 /행동식/간식, 바람막이, 보온패딩 ~ - 참석자 : 데이비스,정희,대련,라영재,그리니,산돌맹이,난소피아,산수경,블랙문,김현나,나윤,싸라기별, 또르륵,고운진달래,유기농,여초,항상감사,리엘티,새솔,그린스톤,영권 (21명) 눈이 올 것 같은 날인데 눈소식은 없다. 오늘은 아니고 내일은 전국적으로 눈이 온단다. 낙엽을 밟으며 관악산의 사당능선, 8봉능선을 넘는다~ 이어서 몸풀기 차맏고도~ 다소 힐링이 되는 산행이었다..
2020.12.10 -
관악삼성 주능선
관악삼성 주능선 - 언제 : 2020년 12/6 (일) 만남시간▶1030 - 만남 : 사당역 6번 출구 소공원 - 코스 : 사당역-사당능선- 연주대- 팔봉능선- 무너미고개- 관악산정문-청룡산-서울대입구역 - 거리, 시간 : 14.7 km / 5시간43분 / 초급 - 준비사항 : 겨울등산복장, 스틱, 식수, 중식 /행동식/간식, 바람막이, 보온패딩 ~ (비소식은 없고 바람은 적은데 온도가 차갑습니다~) - 참석자 : 데이비스,빵라니,태미,산돌맹이,대련,그리니,알퐁소,구름달,꽃다지,추무치 (10명) 관악삼성주능선을 밟아 봅니다. 낙엽이 무수히 깔려 있으나 이제는 하도 밟혀서 바스락 소리도 나질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산을 넘으며 산행을 마칩니다. 들머리, 사당역6출구
2020.12.07 -
관악삼성 주능선
관악삼성 주능선 - 언제 : 2020년 12월 2일 (수) 만남시간▶1030 - 만남 : 사당역 6번 출구 소공원 - 코스 : 사당역- 연주대- 무너미고개- 삼성산- 석수역 - 거리, 시간 : 15km / 5시간17분 / 초급 - 준비사항 : 겨울등산복장, 스틱, 식수, 중식 /행동식/간식, 바람막이, 보온패딩 ~ (비소식은 없고 바람은 적은데 온도가 차갑습니다~)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와 관악삼성주능선에 나서본다. 겨울이 오기 전에 시간을 내어 관악산을 둘러보고 눈이 내린 후에는 코스를 줄여서 진행하려고 한다. 육거리에서 중식
2020.12.03 -
170차 11월 정기산행... 관악산 청소산행
170차 11월 정기산행 - 일자 : 2020. 11. 21 (토) - 장소 : 관악산 청소산행 - 코스 : 관악산정문-4야영장-무너미고개-무너미계곡-수목원후문-안양예술공원 - 참석자 : 데이비스,대련,우천,구름달,그린산 (5명) - 거리, 시간 : 10km/ 3시간 47분 이번 산행의 테마는 청소산행이어서, 산객이 제일 많이 다니는 무너미계곡을 대상지로 정한다. 날씨가 추워진다는 예보 때문인지 코스가 단조롭고 짧아서인지 참여율이 저조하다. 조촐한 산행을 하기로 하고 새로운 길로 나서 본다. 관악산치유의길, 경인교대바위길, 반월암을 찾아본다. 마지막 단풍을 음미하며 지천에 널려 있는 낙엽을 밟으며 늦가을을 아쉬워한다. 결국 무너미계곡이 아닌 삼성산 정상 주변 까지 올라가는 산행이 되었다. 쓰레기를 주으며..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