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관악산, 삼성산(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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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주능선, 파이프계곡
관악산 주능선, 파이프계곡 - 일자 : 2020. 9. 20 (일) 만남시간▶10시30 - 만남 : 사당역 6번 출구 - 코스 : 사당역- 관음사위전망대- 사당지능선암릉-파이프계곡-육거리- 수영장능선- (버스이동)- 낙성대역 - 거리, 시간 : 8km, 4시간30분 - 참석자 : 데이비스,정희,그린산,대련,구름달,그래나도,배다해,푸른버스,엔시,지중해로,피그,김진주,미들 (13명) 코로나로 인해서 산행인원을 12명으로 제한한 시작일이다. 파이프계곡으로 내려가는 암릉길에서 길을 몿찾고 2번이나 왔다리갔다리~ 진을 치고 쉬고 잇는 객들이 많아서, 길이 헷가리고 ~ 오랜 만에 암릉을 찾아 다니며 산행을 하니 나름 괸찬다.
2020.09.21 -
관악산 11국기봉
관악산 11국기봉 - 일자 : 2020. 9. 19 (토) 만남시간▶09시00 - 만남 : 사당역 6번 출구 - 코스 : 사당역- 관악산- 삼성산- 관악산정문 - 거리, 시간 : 15.52 km, 7시간22분 - 참석자 : 신충남, 데이비스,정희,설악으로,대련,이산유,초원의빛,바라미,천년바위,해란초,구름달,잔디로, 호호랑,아코미숙,그리니,요기요,부산자갈치,마일,청솔해,빛살,해미일,새벽기차,그랑제이,그린산 (24명) 국기봉찍기에서 자유산행으로 바뀜에 따라거 관삼종주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연주약수에서 점심을 하고 학바위로 올라가지 않고 무너미고개로 직행해서 삼성산으로 달려갑니다.~ 관음사위국기봉 선유천국기봉 자운암국기봉
2020.09.21 -
관악산 6-3봉
관악산 6-3봉 - 일자 : 2020. 9. 5 (토) 만남시간▶10시30 - 만남 : 정부종합청사역 6번출구 밖 - 코스 : 백운사-6-3봉능선-6봉국기봉-불성사-수목원후문-무너미계곡-4야영장-낙성대역 - 거리, 시간 : 14.84 km/ 6시간 - 참석자 : 데이비스,정희,더치커피,부엔,요기요,대련,경훈,벤티,지중해로,구름달,그린산,모드리,까오산, 페파,페파2,나윤,꿈노트,그래나도,윙스,진보람,약산 (21명) 지리산 원정이 취소되어 급히 올린 공지에 많은 분이 참여하여 즐거운 산행이 되었다. 백운사에서 시작해서 6.3봉능선의 너럭바위 까지 오르고, 6.3봉 입구에서 6봉으로 오르지 않고 좌측의 슬랩으로 오른다. 아침에는 날씨가 선선하더니만 산행 중에는 얼마나 더운지 땀이 줄줄 흐르고 후덥지근하다. 삼..
2020.09.05 -
관악삼성산
관악삼성산 - 일자 : 2020. 8. 26 (수) 만남시간▶10시00 - 만남 :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 밖 - 코스 : 관악산정문- 맨발공원- 돌산-호압사 전 흔들바위- 민주동산- 찬우물- 삼성산- 망월암-무너미계곡- 4야영장- 관악산정문------ 청룡산 - 관악구청 - 거리, 시간 : 12.94 km/ 5.5 시간 (천천히 진행) 16.11 km/ 6시간12분 (청룡산은 빠르게 진행) - 참석자 : 데이비스,정희,대련,구름달,그린산,그리니,솔방울이,노을공원,푸런,어썸,태미,화운, 곽설탕,호호랑,요기요,나윤 (16명) 무자게 더운날, 역대급 태풍인 바비가 올라오는 날의 폭풍전야가 너무도 무서운 날이었지요.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평탄한 길 위주로 다녔지만 한발 뛰면 땀한방울이 흘러내리고, 더웠지만 계곡..
2020.08.27 -
167차 정기산행 관악산 제5산행지 ▶실버들부회장님
8/15(토) 제167차 정기산행 관악산 제5산행지 ▶실버들부회장님 - 일자 : 2020. 8. 15 (토) - 참석 : 151명 - 코스 : 1. 2코스로 진행, 10명 4야영장에서 행사 후 1,2 코스가 나뉘어지고. 다시 2코스가 나눠져 우리 일행 10명은 무너미계곡, 관양계곡 등 계곡 순레에 나섰다. 더운 날씨 탓에 여러번의 알탕을 하며 더위를 달래 봅니다 ~
2020.08.17 -
관악산 우중산행
45 관악산 우중산행 - 언제 : 2020년 8월 8일 (토) 만남시간▶10시00 - 만남 : 사당역 6번 출구 밖 - 코스 : 사당역-사당능선-육거리-연주암- 연주대- 암반천계곡- 청룡산-서울대입구역 - 거리, 시간 : 15 km/ 5시간44분 - 참석 : 데이비스, 청희총무,대련 등 16명 관악산 우중산행으로 두드려봅니다. 예보상의 80%, 20mm 의 비는 어디로 갔는지 시작 즈음에는 비님이 조용합니다. 우중산행은 멀리가고 간간히 실비만 내려 줍니다. 암반천계곡개천으로 내려오며 시원한 알탕을 하고. 이어서 159 m의 청룡산 숲길을 지나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함께한 산우님들, 총무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