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제주도· 산행(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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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투어 (공지) 2021. 1/31 ~ 2/2(일~화)
제주도투어(윗세오름, 성산, 한라산둘레길) (공지) 2021. 1/31 ~ 2/2(일~화) 일정 계획 (2020. 1/31~2/2) 1일차, - 0720/0830 에어부산 - 0900~0930 조식 (은희네식당) - 1000~1500 어리목- 윗세오름-영실 - 1600~ 카멜리아힐 - ~1800 마리나호텔 2일차, - 6/0700/0800 기상/조식/출발 - 0900 1030 성산일출봉 (휴관으로 전망대만 올라봄) - 1030~1200 광치기해변 (생략), 섭지코지 - 1200~ 1300 중식 - 1300~1400 일출랜드 - 1430~1730 선녀와나무꾼 - 1550~ 1710 사려니숲길 - 1800 마리나호텔 3일차, 한라산둘레길 (총 62.7 km 중에서) - 6/0700/0800 기상/조식/출발 ..
2021.02.03 -
한라산 (어리목- 윗세오름-어리목)
한라산 (어리목- 윗세오름-어리목) - 언제 : 2021. 1. 19 (화) - 코스 : 어리목- 윗세오름-어리목 - 거리, 시간 : 12.79 km, 4시간47분 도착하는 날, 1/17에 오르려햇던 윗세오름, 1139도로 진입부에서 차량통제를 한다. 체인이 없으면 눈이 많고 길이 미끄러워 올라갈 수 없단다. 할수없이 얼지 않은 중산간도로 이하로 크게돌아 다음행선지인 올레 14-1코스로 이동한다. 어제 저녁 부터 고민이다. 윗세오름은 올라야 하는데 눈이 많은 도로라서 대중버스로 가야하는지, 렌터카로 가도 되는지, 밤새 고민하다가 길이 통제되면 낮은도로로 서귀포로 빠지기로 하고 ~ 이른 아침인데도 도로가 많이 녹아있고 어느정도 말라 있다. 제주도는 날씨가 어찌 이리도 좋은지 거의 봄날 수준이다., 1139..
2021.01.22 -
한라산 (성판악-진달래밭-성판악)
한라산 (성판악-진달래밭-성판악) - 언제 : 2021. 1. 18 (월) - 코스 : 성판악-진달래밭-성판악 (정상 까지 러셋이 안되어 위험하다고 진달래밭대피소에서 입산통제) - 거리, 시간 : 15.5km, 4시간55분 50년 만의 대설을 맞이한 한라산을 보기 위해 코로나 위험 부담, 등을 제치고 다녀온다. 물론 올레길 마무리를 해야하고, 그동안 봐둔 둘러볼 곳도 있어서리 ~ 성판악 주변엔 주차도 안되고, 도로가 얼어서 위험하다기에 제주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한다. 281번 버스, 첫차 0600, 두번째 0612를 탄다. 40분 만에 성판악에 도착 도착하니 안내방송, 왈 오늘은 진잘래밭대피소 까지만 갈수 있다고~ 성판악에서 입산신고 하고, 우동 먹고, 이틀간 잠을 설쳐서인지 시작 부터 다리가 천근만근이..
2021.01.21 -
제주도투어 (한라산)
제주도투어 (한라산, 올레길4, 추자도) - 테마 : 한라산 백록담 - 언제 : 2020. 11/15~17 (일~화) - 누가 : 데이비스,정희,대련,구름달,한올,두올,나진희,그사람,이준,빵라니,태미,하늘목,초코송이, 우야,푸른버스,바람비,바담,베아체 (18명) - 11/17 한라산 백록담 약간 흐린 날씨에 한라산에 오른다. 비소식이 없어서 다행이다. 호텔 조식이 7시, 중간에 김밥 찾고, 그러다 보니 시작이 조금 늦었다. 0830에 산행을 시작, 속밭에 1시간6분 만에 도착, 좋은 기록이다. 모두 잘해서 한라산 오르는데 시간애로는 없어 보인다. 6명이 25분 간 바쁘게 사라오름에 들르고 진달래밭에 오니 11시10분, 기다리던 후미그룹과 조인한다. 점심은 더 진행해서 먹기로 하고~ 한라산 1700고지 부..
2020.11.18 -
한라산 윗세오름
한라산 윗세오름 - 언제 : 2020. 2. 5 (수) - 누구와 : 김기동님과 2이서 - 코스 : 어리목~ 윗세오름 ~ 영실 - 거리, 시간 : 12.9 km, 5시간-분, 짐은 시내 모텔에 맏겨두고 맨몸으로 오른다. 조그만 개나리봇짐은 손에 들고 ~ 어리목센터에 버려진? 아이젠 2개가 있기에 잘 활용했다.. 어리목버스정류..
2020.02.06 -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백록담 - 언제 : 2020. 2. 4 - 누구와 : 김기동님과 2이서 - 코스 : 관음사 ~ 정상~ 성판악 - 거리, 시간 : 19km, 7시간 35분, 2/3 올레길 21구간을 마치고, 시내를 거쳐, 관음사야영장으로 이동해서 텐팅을 한다. 밤새 추위에 온 몸이 얼어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올레길 하면서 새끼발..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