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해외산행 (~~2024. 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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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31 (목~금) 햄스테드히스공원, 캠든거리, 출국
5/30~ 31 (목~금) 햄스테드히스공원, 캠든거리, 출국햄스테드히스역 찾아가기여기는 번화가 캠든거리의 외곽지역으로 주택가공원의 오리가족캠든거리로다시 돌아오고. 히드로공항에 도착, 한달 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베이징에서 갈아타고 인천도착
2024.06.21 -
5/29(수) 하이드파크, 켄싱턴가든, 쇼핑가
5/29(수) 하이드파크, 켄싱턴가든, 쇼핑가런던의 심장이라는 하이드파크와 붙어 있는 켄싱턴가든을 방문합니다.드넓은 공원에 사람도 많고 이곳에 상주하는 동물 등 생명체는 사람 보다 더 축복받은 것 같이 보입니다. 이어서 명품매장이 즐비한 쇼핑가를 살펴봅니다. 이어서, 명품 쇼핑관 둘러보기 자가 저녁
2024.06.21 -
5/28(화) 이동 (휫비- 미들스브러- 요크- 킹스크로스- 유스톤)
5/28(화) 이동 (휫비- 미들스브러- 요크- 킹스크로스- 유스톤)런던의 유스톤으로 복귀해서 2박하고 출국하는 것으로 일정 마감이다. 아침준비 중인 현지인 미들스브러에서 환승요크 도착킹스크로스 유스톤의 숙소에 배낭을 두고유스톤~ 킹스크로스~ 캄든 지역 위주의 런던번화가 투어 차이니스 뷔페
2024.06.21 -
5/27(월) CTC 14 그로스몬트- 로빈후즈베이 (3/3)
5/27(월) CTC 14 그로스몬트- 로빈후즈베이 (3/3) CTC 종점인 Robin Hood`s Bay 에 도착해서 무사원주를 자축합니다.우리의 앞뒤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던 여러팀의 모습이 어렴풋이 스치고 지나갑니다.8명의 팀이 31일간 함께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서로의 배려와 양보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함을 느껴 봅니다. 입구 모습CTC 종착점의 바다가 보입니다.아주 오랜 역사의 호텔이라고 적혀 있읍니다.~ 완주 기념 사진, 고생하셨읍니다.맞은편 가게 앞에서 ~ 잠간 사이에 밀물이 밀려와 어렵게 나갑니다.~ 윗비에 돌아오니 피로가 몰려옵니다. 자축 만찬 준비 완료~
2024.06.21 -
5/27(월) CTC 14 그로스몬트- 로빈후즈베이 (2/3)
5/27(월) CTC 14 그로스몬트- 로빈후즈베이 (2/3) 습지를 지납니다. 그리고 바닷가 쪽으로 대단위 개인리조트단지바닷가에 들어섭니다. 이어서 ~~~
2024.06.21 -
5/27(월) CTC 14 그로스몬트- 로빈후즈베이 (1/3)
5/27(월) CTC 14- 코스 : 그로스몬트- 로빈후즈베이- 거리/ 시간 : 26.24 km/ 7시간23분 습지를 지나며 또 다시 물에 빠져 신발이 흥건히 젖었다 예보대로 1400경 소낙비가 내린다.첫날 세인트비스에서 출발할 때 비가 내렸고,오늘 마지막 날 비가 내린다. 등로를 돌고 돌아서 로빈후즈베이에 모두 무사히 도착한다, CTC 310 km의 여정을 무사히 마친다. 윗비-> 그로스몬트그로스몬트, 오늘의 들머리에서 시작 전 파이팅을 합니다; Falling Foss 폭포 이어서 ~~~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