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수) CTC 9- 코스 : 리스- 리치몬드- 거리/ 시간 : 19.17 km/ 4시간45분 어제 COOP 에서 준비한 컵라면, 사과, 복숭아, 요거트, 과자, 어제저녁 먹고남은 치킨과 칩스로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0900 버스로 어제 날머리인 리스로 이동한다. (도로 이정표 10.5마일, 26분 걸림)날머리인 리치몬드 호텔에 배낭을 두고 가벼운 행랑으로 나서니 발걸음이 가볍다.종일 비가 많이 온다니 서둘러서 빨리 끝낸다. 오후 시간에 리치몬드캐슬을 답사한다.리치몬드의 어린이축제 알뜰시장?버스를 타고 리치몬드에서 리스로 이동해서 다음 구간을 이어갑니다.리스 도착, 비가 내립니다.     리치몬드 캐슬 탐방   어제왔던 식당 엘릭시어가 싸고 맛이 좋아 또 찾아옵니다.

5/21(화) CTC 8 켈드- 리스 (2/2) reeth 앞 호텔 들버스로 리차몬드로 이동해야하는데 현지인들도 시간표는 갖고있지만 버스시간은 잘 모른다. 리치몬드에 도착,,,멋진 이탈리안식당, 가격도 싸다

5/21(화) CTC 8- 코스 : 켈드- 리스- 거리/ 시간 : 19.05 km/ 5시간56분수제조식을 먹고 가볍게 시작,켈드빌리지에 오니 숙소가 여러개 보인다. keld에도 숙소가 많더라~ 계곡길과 능선길의 갈림길에서 능선길로 접어든다.19세기에 탄광산업이 발달했던 곳이라서 그런지, 굉도 탄광시설, 장비 등이 보인다. 리스지역의 호텔비가 고가이어서 인근의 리치몬드로 이동해서 숙식을 해결하는 날이다. 다양한 코스를 지나 1410에 리스버스정거장에 도착했으나, 예정대로 1405 에 떠났다고 한다.다음버스는 1714, 무려 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기다림도 여행의 일부라 생각하고 리스 타운을 이리저리 돌아본다.버스비 2파운드/인을 지불,  The Unicorn 호텔, 방도 크고 쾌적하다.  켈드 숙소를 떠나..

5/20(월) CTC 7 - 코스 : 커비스티븐- 켈드 - 거리/ 시간 : 18,23 km/ 6시간8분 중간에등로가 3코스로 나뉘는데 아마도 우기와 계절에 따라 권고하는 코스가 달라지는 듯. 습지에 물이 많아서 안빠지고 지나가기는 불가한 듯, 요리조리 피해 보지만 습지의 덫에 걸리고 만다. 코스 갈림길9개의 돌탑 습지 석식

5/19(일) CTC 6- 코스 : 샵- 커비스티븐- 거리/ 시간 : 34.78 km/ 9시간56분중탈을 했던 구간, 24km 지점인 Newbiggin-on Lune 에서 일부 탈출,일요일 이라 택시도 연결이 안되는 와중에 현지인 엔젤을 만나,그의 차의 도움으로 목적지인 커비스티븐 까지 10km를 이동. 이후 5명은 10km를 비무장으로 빠르게 진행함 텃밭이 달린 개인집, 집에서 채소를 키우는 집은 처음 보는듯철길 위 육교////  식생 중인 묘목 휴업중인 캠프사이트와 부속 매점무지하게 큰 젓소 이곳 Newbiggin-on Lune 에서 일부 탈출,일요일 이라 택시도 연결이 안되는 와중에 현지인 엔젤을 만나,그의 차의 도움으로 목적지인 커비스티븐 까지 10km를 이동 숙소인 옛날 교회 건물교회를 개조해서..

5/18(토) CTC 5- 코스 : 패터데일- 샵- 거리/ 시간 : 28.47 km/ 10시간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