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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W 2일차, 5/5 (일) 드리먼- 발마하- 로와데난 - 인버스네이드 벙크하우스
WHW 2일차, 5/5 (일) - 구간 : 드리먼- 발마하- 로와데난 - 인버스네이드 벙크하우스- 거리/ 시간 : 37.94 km/ 10시간 25분- 날씨 : 맑은날0730 조식0800 시작 34km 로 긴 하루가 되겠다.두팀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시간 관계상 오늘은 길다.정 코스지점인 로와데난에서 마치면 좋은데, 숙소를 못구해서 12.4km를 더 진행해야한다.로와데난을 지나며 초입에 상하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리는 하부 호숫길을 택했다.상부쪽이 좀 편하답니다. 숙소인 인버스네이드 벙커하우스에는 다양한 방, 캬라반, 포드가 있다이른 아침잉글리쉬 블랙퍼스트발마 갈림길 등로보수 작업중 좌측이 정규코스인데, 우측의 능선으로 진행해서 발마를 지나서 코스에 진입함 로와데난호텔.. 앞팀과 보조를 맞춰서 진행해서..
2024.06.07 -
WHW 1일차, 5/4(토) 멀가이- 드리먼
WHW 1일차, 5/4(토) - 구간 : 멀가이- 드리먼- 거리/ 시간 : 22.49km/ 6시간40분- 날씨 : 맑은날시간에 쫄린 첫날일정이었는데, 마지막에 숙소를 찾느라 2km 정도의 알바를 했음에도무난하게 1구간을 마무리를 했다. 멀가이(밀린게이브)패스포트와 지도를 구입, 가스는 못 구했다. WHW 시작점 2팀이 섞여서 인원이 많아 보인다.고스나무새잎이 돋아나는 시기온천지의 초지에는 양떼가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네.우리들 인간사 보다 더 편한 삶인 듯 중식스코츠의 소는 길고 추운 겨울 때문에 생김이 특이하고 털이 길답니다.식당 조금 지나서 있는 간이식당 넓은 룸첫날이라 푸짐한 저녁상을 받아본다.오래된 호텔객실이 많으니 주차장도 넓다
2024.06.06 -
WHW 1일차, 5/4(토) 이동 (런던-글라스고-멀가이)
WHW 1일차, 5/4(토) 이동 (런던-글라스고-멀가이)런던 유스톤역 대합실, 5/3 (금) 2130 출발차창 밖의 풍경, 시골 풍경을 보니 새삼스럽다5/4(토) 0730 글라스고 중앙역에 도착멀가이로 가는 퀸스트리트역으로 이동스코틀랜드의 제1도시 글라스고퀸스스트리트역에 도착하니, 열차가 연착되어 언제 갈지 모른단다. 이런~부차난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라고 하기에 열심히 걸어왔더니, 1시간 후 출발한단다.안내소에 문의하니 xx곳에서 시내버스를 타면 싸고 빠르단다.또 탑승장소를 옮긴다버스시간이 남아서 맥집에서 아침 해결글라스고 시내에서 기념 사진1000 멀가이 도착,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왔다
2024.06.06 -
런던 3일차, 5/3(금) 런던투어 (런던타워)
런던 3일차, 5/3(금) 런던투어 (런던타워)런던타워 입구,입장료 내는 곳 노숙자도 프렌드리 파트너가 둘 씩이나~~ 런던투어하고, 석식하고, 유스톤역에 돌아와 쉬면서 2130 야간열차를 기다립니다비둘기도 대합실에서 숙식을 하는 듯, 과자 부스러기 쪼아먹고
2024.06.06 -
런던 3일차, 5/3(금) 런던투어 (리젠츠파크, 세인트폴스성당)
런던 3일차, 5/3(금) 런던투어 (리젠츠파크, 세인트폴스성당)조식오늘은 0830 에 호텔을 나선다리젠츠파크비는 오지만 약하고 바람이 없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다 숙소를 나서며 파이팅하는 모습이 제각각 이다.다시 유스톤역배낭을 역에 맡기려 했으나 무자게 비싸서, 들처메고 런던 시내를 활보하기로 한다. 세인트폴스 성당 이라고 합니다.입장료를 받는걸 봐서는 꽤 큰 성당인 듯 중식. 스시와 라멘
2024.06.06 -
런던 2일차, 5/2(목) 런던투어 (웨스트민스터, 런던아이)
런던 2일차, 5/2(목) 런던투어 (웨스트민스터, 런던아이)웨스트민스터에는 관광 인파가 넘친다런던아이코비드 사망자 추모벽중식, 피자2판세인트제임스파크 튜브 닭도리탕, 반찬3가지
2024.06.06